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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과 올해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 예상

미국 경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달 금리를 한 차례 올렸습니다. 올해에는 세차례 금리 인상까지 예고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치며 글로벌 시중금리가 크게 뛰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국내 금리만 낮으면 글로벌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은 듯 합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맞추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해외자본이 전부 빠져나갈 수 있고, 그렇다고 미국 따라 금리를 올렸다가는 안그래도 위험천만하기 이를 데 없는 가계부채 뇌관이 터져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성장률 2%의 저성장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에서, 한국은행이 당장 기준금리를 끌어올리기는 부담스러울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미국이 계속 금리를 인상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도 언제까지 금리를 동결시키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안정상태에 있더라도 시중금리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대출채무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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